▲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31억 9천925만 1천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제1회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원 장관은 본인 소유 서울 마포구 대지 3억 1천505만 8천 원 등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원 장관의 재산은 작년 8월 인사청문 당시(29억 9천828만 원)보다 약 2억 원 증가했습니다.
원 장관의 건물 재산은 부부의 공동명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 7억 4천만 원, 부부 공동명의 서울 양천구 아파트 전세권 7억 5천만 원 등 총 14억 9천만 원입니다.
자동차는 부부 공동명의로 2012년식 그랜저HG(559만 원), 2022년식 어코드 하이브리드(2천751만 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원 장관 본인 명의 예금 3억 3천472만 9천 원, 배우자 예금 1억 2천320만 5천 원과 본인 명의 주식 8억 2천296만 5천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변호사인 원 장관은 법무법인 원에 3천만 원을 출자해 2.0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법무법인 원의 연간 매출액은 146억 3천908만 5천 원입니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8억 2천92만 7천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 차관은 본인 명의 자동차 2013년식 기아 옵티마(400만 원), 예금 4억 3천157만 5천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 재산은 서울 은평구 아파트 3억 700만 원, 예금 4천800만 8천 원, 경남 진주 임야 1천42만 1천 원 등입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13억 9천24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송 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전세권 7억 2천만 원, 세종 아파트 6억 180만 원, 예금 3억 692만 원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장급인 행정안전부 조영진 대변인은 12억 4천541만 3천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부부 공동명의로 경기 고양시 아파트 3억 4천700만 원, 본인 명의 세종 아파트 임차권 1천594만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보유 자동차는 본인 명의 2012년식 쏘나타(400만 원), 배우자 명의 2025년식 EV6(5천832만 원)다. 본인 명의 예금액은 2억 7천937만 8천 원, 주식은 2억 3천89만 8천 원입니다.
차장급인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4억 6천788만 9천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건물 재산은 본인 명의 서울 구로구 단독주택(3억 2천만 원)과 세종 아파트 전세권 2억 원, 부부 공동명의 서울 종로구 다세대주택(2억 9천700만 원)입니다.
김 직무대행은 본인 명의 예금 1천157만 4천 원, 주식 4천396만 8천 원, 금융 채무 1억 3천100만 5천 원, 건물임대채무 2억 8천400만 원 등이 있습니다.
(사진=성평등가족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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