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에서 뮤지컬 배우 서범석(왼쪽부터), MJ, 재윤, 김동준, 리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한말 조선의 선교사들 이야기가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하는 뮤지컬 콘서트로 만들어집니다.
'더 미션: K'는 구한말 조선에 온 호러스 앨런, 호러스 언더우드, 올리버 에이비슨, 루이스 세브란스 등 네 명의 선교사 이야기를 각색해 토크쇼와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공연입니다.
이들의 활동은 오늘날 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학교 설립에 중요한 토대가 됐습니다.
배우 김동준이 에이비슨 역을, 그룹 아스트로의 MJ가 앨런 역을 맡았고, SF9의 제윤은 언더우드 역, 틴탑의 리키는 세브란스 역을 맡아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총괄 프로듀서와 음악감독에 장소영, 연출 안진성, 작가 김은혜가 창작진으로 참여해,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