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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PSG, 챔스 16강 직행 실패

'이강인 결장' PSG, 챔스 16강 직행 실패
▲ 28일 PSG와 뉴캐슬의 경기 장면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뉴캐슬과 무승부에 그쳐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실패했습니다.

PSG는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마지막 8차전에서 전반 8분 비티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뉴캐슬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입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 여파로 이날 출전 명단에 들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강인은 최근 팀 훈련에는 합류해 전열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리그 페이즈 6위였던 PSG는 최종전 무승부로 11위로 처지면서 1~8위 팀에 주는 16강 직행 티켓을 놓쳤습니다.

36개 팀이 8경기씩을 치르는 리그 페이즈에서 9~24위에 머문 팀은 플레이오프(PO)를 벌여 추가로 16강에 진출할 8개 팀을 가리게 됩니다.

뉴캐슬은 최종 12위에 자리하면서 역시 PO에서 16강행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PO는 2월 18~19일과 2월 25~26일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며 대진 추첨은 오는 30일 진행됩니다.

PSG는 경기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뉴캐슬 미드필더 루이스 마일리의 핸드볼 파울로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그러나 전반 4분 키커로 나선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은 골키퍼 닉 포프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습니다.

PSG는 4분 뒤 아쉬움을 씻어냈습니다.

전반 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에 이은 비티냐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 하단 구석을 가르면서 앞서나갔습니다.

PSG는 이후에도 의욕적으로 뉴캐슬 진영을 공략하려 했으나 다시 단단해진 수비벽에 균열을 내지 못했고 전반 47분 뉴캐슬에 동점 골을 내줬습니다.

문전의 조 윌록이 댄 번의 헤더 패스에 머리를 갖다 대 PSG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PSG는 후반 결승점을 뽑기 위해 전력을 다했으나 추각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민재가 전 경기 퇴장 징계로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은 원정에서 PSV 에인트호번에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선두 아스날에 이은 2위로 리그 페이즈를 마친 뮌헨은 16강에 직행합니다.

뮌헨은 후반 13분 자말 무시알라의 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33분 이스마엘 사이바리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루이스 디아스가 왼쪽에서 넘겨준 땅볼 크로스를 케인이 정면에서 강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대를 갈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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