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를 잃은 미국의 참전용사가 휠체어를 타고 달려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신체적 한계를 넘어 희망을 전한 현장, 확인해 보시죠.
휠체어를 타고 능숙하게 움직이는 남성, 미국 해병대 참전용사인 마이클 이건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2년 아프가니스탄 파병 중 두 다리를 잃었는데요.
이후 40회가 넘는 수술과 재활 치료를 거쳐 현재 운동선수이자 피트니스 코치로 활동 중인데, 미국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해 휠체어로 가장 멀리 이동하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마이클은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한 운동 코스를 무려 720바퀴나 돌아, 하루 만에 245.2km를 이동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당당히 이 분야 세계 기록을 달성한 그는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j_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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