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인증보다 중요한 건 안전이겠죠.
중국에서 스키를 타던 한 관광객이 희귀 동물의 공격으로 크게 다쳤습니다.
눈밭에 한 여성이 쓰러져 있습니다.
그 옆에는 야생 눈표범 한 마리가 보이는데요.
지난 23일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케케토하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여성은 스키를 타던 중 우연히 희귀 동물인 눈표범을 발견하자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다가갔는데요.
사진 각도가 잘 나오지 않는다며 눈표범에게 가까이 접근했고, 그 순간 눈표범은 여성의 얼굴을 가차 없이 할퀴었다고 하네요.
당시 여성은 헬멧을 착용하고 있어 다행히 치명적인 부상은 피했는데요.
현지 당국은 최근 지질공원 일대에서 눈표범 목격 사례가 여러 건 보고되고 있다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X @DrCand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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