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가 수비형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습니다.
기존 중견수였던 이정후 선수는 우익수로 옮길 전망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빅리그 최고의 수비형 중견수 중 한 명인 31살의 베테랑 베이더를 2년 총액 2천50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지난해 중견수 이정후와 좌익수 라모스가 리그 최저 수준의 수비 지표를 기록했던 샌프란시스코로서는 새 시즌을 앞두고 팀의 약점을 보강한 겁니다.
겨울 동안 수비 훈련에 집중했다고 밝힌 이정후는 우익수로 옮길 것이 유력한데요.
이정후는 2017년 데뷔 후 4시즌 동안 1천700 이닝 이상 우익수 수비를 소화해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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