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상판의 흠집을 막으려고 까는 '보호매트'가 화재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10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기름을 넣고 조리하면 보호매트의 최대사용 가능온도인 2~300도를 넘었고, 국물이 증발한 빈 냄비 때는 600도 이상 급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오랜 시간 높은 온도에서 조리할 땐 매트를 쓰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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