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세관
서울세관이 지난해 관세 체납액 873억여 원을 징수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관세 체납징수액은 전년(637억여 원)보다 236억여 원 늘었습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정밀 정보분석과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가상자산, 경매 배당금, 공탁금 등 신규 세원을 적극 발굴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고액 체납자의 압류 부동산에 대해서도 3년에 걸친 권리관계 분석과 경매 재감정, 채권자 간 소송 참여 등을 통해 관세청 단일 체납건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100억여 원을 충당했다는 게 서울세관의 설명입니다.
(사진=관세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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