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강심장은 타고나는 걸까요.
미국의 유명 암벽 등반가가 타이완의 초고층 빌딩을 안전장비도 없이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말 안전로프나 보호 장비 하나 없이 건물 외벽을 오르고 있네요.
미국의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입니다.
높이 508m, 101층으로 이루어진 타이완 타이베이의 초고층 빌딩, 타이베이101을 맨몸으로 등반하는 도전에 나선 것인데요.
넷플릭스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호놀드는 당당히 약 90분 만에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원래 호놀드는 2017년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대 암벽 '엘 캐피탄'을 인류 최초 장비 없이 등반했을 정도로 이 분야의 전설적인 존재인데요.
이날 등반 또한 사전에 허가받은 합법적 행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생중계로 아슬아슬한 도전을 진행한 것에 대해 윤리적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etflix, @Alex Honn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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