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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했으면 어쩔 뻔?…워니, 시즌 3번째 '트리플더블'

은퇴했으면 어쩔 뻔?…워니, 시즌 3번째 '트리플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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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다시 돌아온 프로농구 SK의 자밀 워니가 이번 시즌에만 벌써 3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K의 속공 기회를 워니가 시원한 덩크로 마무리합니다.

워니는 3점 슛도 5개를 터뜨리는 등 양 팀 최다인 27점에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냈고, 정확한 패스로 어시스트도 11개나 기록했습니다.

시즌 3번째이자 통산 8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SK의 95대 8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워니는 올 시즌 리그 득점 1위, 리바운드 4위, 어시스트 6위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은퇴하려고 했던 선수 맞나요?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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