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욕, 브루클린 54점 차 완파…구단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뉴욕, 브루클린 54점 차 완파…구단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 제일런 브런슨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무려 54점 차로 대파하고 구단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뉴욕은 오늘(22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20대 66으로 제압했습니다.

최근 4연패를 포함해 지난 11경기에서 9패를 당하며 시즌 최악의 침체기에 빠져있던 뉴욕은 이날 승리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시즌 성적 26승 18패를 거둔 뉴욕은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지켰습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브루클린(12승 30패)은 동부 13위에 머물렀습니다.

뉴욕은 불과 이틀 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한때 30점 차까지 뒤처지는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홈팬들의 야유를 받았으나 이날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코트를 압도했습니다.

뉴욕은 57.5%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동시에 브루클린의 야투 성공률을 29%로 묶었습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56대 27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뉴욕의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이 2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벤치에서 출전한 랜드리 샤멧은 단 15분만 뛰고도 3점 슛 6개를 시도해 모두 적중시키는 무결점 외곽포로 18점을 보탰습니다.

브루클린은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12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참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40점 맹활약에 힘입어 밀워키 벅스를 122대 102로 꺾었습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40점 11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몰아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밀워키는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19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연승을 기록해 37승 8패를 기록한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반면 완패당한 밀워키는 18승 25패에 그치며 동부 콘퍼런스 11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