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도 않은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신인 리베로 이학진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막아내는 '미친 수비'를 연달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이학진은 어제(21일) 의정부 경민대 기념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맞대결에서 데뷔 후 가장 많은 세 세트를 뛰며 11번의 디그 시도 중 10개를 성공시키며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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