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자막뉴스] '전과 6범' 어떻게 '흑백' 출연했나…"미리 알렸다"는데 넷플은 반박

[자막뉴스] 전과 6범 어떻게 흑백 출연했나…"미리 알렸다"는데 넷플은 반박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했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등 범죄 전력이 잇따라 알려지며 논란이 인 가운데, 임 씨가 넷플릭스 측에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미리 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방송 출연 전 설문지 작성 등 단계가 있었는데 가장 최근의 개인적인 사건사고를 적는 란에 '2020년 음주운전 적발'을 적어서 냈다"고 말했습니다.

넷플릭스 측은 "흑백요리사2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와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음주운전 이력 1건을 확인했다"면서도 "그 외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은 미리 고지받은 바 없었고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발생한 상황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하며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추가 음주운전 전력이 밝혀져 논란이 됐습니다.

임 씨는 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쌍방 폭행 문제로 벌금 처분을 받은 전력을 추가로 공개하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해당 전력까지 포함하면 임 씨의 전과는 총 6차례입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