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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푸틴, 가자 평화위 참여…일 해낼 사람 필요"

"푸틴, 가자 평화위 참여…일 해낼 사람 필요"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의장을 맡은 가자 지구 평화위원회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은 있겠지만, 결과를 낼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단 이유를 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 평화위원회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있더라도 일을 해낼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논란이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죠. 막대한 영향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위원회에 아기(영향력 없는 사람)들만 앉힌다면,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가자 평화 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아 가자지구 종전과 통치, 재건을 주도할 최고의사결정기구입니다.

트럼프는 다보스 현지에서 많은 국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데, 이 기구 역할을 다른 분쟁지역으로도 확대해 유엔 역할을 대체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평화위원회는 가장 권위 있는 위원회가 될 것이며, 유엔이 해냈어야 할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쪽을 향해 종전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푸틴과 젤렌스키가) 합의하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둘 다 그렇습니다. 나는 그들이 어리석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들이 해내지 못한다면 어리석은 것이죠.]

미국의 윗코프 특사는 현지 시간 목요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이사와 종전협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박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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