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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네타냐후, 트럼프 평화위 참여…10여 개국 수락

이스라엘 네타냐후, 트럼프 평화위 참여…10여 개국 수락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현지시간 21일 성명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들여 세계 정상들로 구성된 평화위원회의 위원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초청받은 약 60개국 가운데 아르헨티나와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헝가리, 코소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모로코,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바레인, 베트남 등 10여 개국 정상이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캐나다와 이탈리아도 긍정 검토 중이지만, 영국과 프랑스는 평화위원직을 수락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 종전·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 지역을 통치할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평화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자신이 의장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조직의 기능을 다른 지역의 현안으로 확장해 유엔을 대체하는 국제기구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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