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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장관 "올해 통합돌봄 본격 확산…사회복지계와 소통하겠다"

복지 장관 "올해 통합돌봄 본격 확산…사회복지계와 소통하겠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통합돌봄' 등 핵심 복지 사업의 전국적인 확산을 약속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1일)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에서 사회복지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특히 올해 3월부터 의료와 돌봄,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소득 기준을 확인하지 않고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그냥드림' 코너를 전국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정부는 생계급여 확대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 상향 등을 통해 국민의 기본생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 장관은 지난해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해 안전망을 강화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강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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