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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하윤기, 발목 수술 결정…사실상 '시즌 아웃'

KT 하윤기, 발목 수술 결정…사실상 '시즌 아웃'
▲ kt 하윤기가 덩크슛하고 있다.

프로농구 수원 kt의 국가대표 빅맨 하윤기가 발목 연골 손상으로 사실상 시즌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KT 구단은 오늘(20일) "하윤기가 최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수술 후 경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 시즌 내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하윤기는 지난 4일 창원 LG전을 마친 뒤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정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연골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1-2022시즌 데뷔 후 kt의 골 밑을 지켜온 하윤기는 올 시즌 평균 8.9득점, 4.7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습니다.

주전 가드 조엘 카굴랑안도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을 마친 kt는 하윤기마저 수술대에 오르면서 전력 운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가대표팀 전력 차질도 불가피합니다.

하윤기는 당장 다음 달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결장하며, 재활 기간에 따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합류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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