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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박준현 포함…키움, 22일부터 타이완 스프링캠프 돌입

안우진·박준현 포함…키움, 22일부터 타이완 스프링캠프 돌입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2026시즌 스프링캠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해 타이완 가오슝으로 떠납니다.

키움 구단은 오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45일간 타이완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동계 훈련을 치릅니다.

이번 캠프에는 설종진 감독 등 코치진 12명과 선수 48명을 합쳐 총 60명이 참가합니다.

선수단에는 부상 때문에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운 에이스 안우진과 2026시즌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이 포함됐습니다.

2026년 신인 선수 8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와 유재신 퓨처스팀 수비 코치도 캠프에 합류해 선수단 훈련을 지원합니다.

외국인 선수 네이선 와일스, 라울 알칸타라, 트렌턴 브룩스, 가나쿠보 유토는 가오슝 선수단에 바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선수단은 22일 출국해 도착 후 이틀간 개인 훈련을 소화한 뒤, 25일부터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키움은 캠프 기간 중신 브라더스, 타이강 호크스 등 대만 프로야구팀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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