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체육회 2025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장애인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차세대 동계 패럴림픽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하는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입소식이 어제(19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5일간 진행되는 캠프엔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동계 패럴림픽 설상 종목을 중심으로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목 체험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특히 장애 유형과 선수별 특성을 고려한 조별 운영을 통해 각 선수에게 적합한 종목 탐색과 진입 기회가 제공됩니다.
참가 선수들은 설상 종목 체험을 비롯해 ▲ 간이 스포츠 등급 분류 ▲ 지상 훈련 프로그램(스키에르그, 스키 시뮬레이터 등) ▲ 멘토링 특강 ▲ 리커버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역량을 키웁니다.
이번 캠프는 우미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캠프 우수 참가자 3명에게는 각 3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동계 스포츠캠프는 장애 청소년 선수들이 설상 종목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기회"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차세대 유망주 선수 발굴을 위해 2017년부터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