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어젯밤(19일) 11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2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63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3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고 있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주민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