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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수동 도로서 화물차가 신호등 충돌…1명 중상

인천 만수동 도로서 화물차가 신호등 충돌…1명 중상
▲ 신호등 들이받은 트럭

오늘(19일) 오후 1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영동고속도로 인근 4차로에서 30대 남성 A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 출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A 씨는 인천대공원에서 인천항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4차선에서 차량을 몰던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 차량이 갑자기 서서 핸들을 꺾어 피하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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