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들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빠르게 번져나가자 정부가 방역관리를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갖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어제 강원도 강릉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자 중수본은 발생 농장의 돼지 2만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농장에 대해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도 어제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36번째 사례가 확인되는 등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AI 발생에 중수본, 방역관리 강화
입력 2026.01.1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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