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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쌍특검 단식' 사흘째…친한계, '제명 반발' 이어져

장동혁, '쌍특검 단식' 사흘째…친한계, '제명 반발' 이어져
▲ 2차 종합특검법 처리에 반대해 단식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단식을 이어가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는 단식 투쟁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단식 농성을 시작한 국회 본관 로텐더홀을 떠나지 않고 어젯밤도 텐트에서 눈을 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500㎖ 생수병에 담긴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 박성훈 수석대변인, 박준태 비서실장, 김장겸 당 대표 정무실장,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김민수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장 대표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5선의 나경원 의원과 3선의 임이자 의원 등 중진들도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당 윤리위가 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결정한 것에 대해 계속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오늘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 전 대표 지지자들과 함께 한 전 대표 제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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