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 난민 거주지역의 모습
정부는 미국의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 개시와 평화위원회 구성 등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과 카타르,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재국들의 노력을 평가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가자지구 평화 계획에 대한 당사자들의 철저하고 조속한 이행을 통해 잔여 인질 송환, 가자지구 인도적 상황 개선·비무장화가 이뤄지고, 나아가 가자지구 재건·평화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두 국가 해법 이행을 포함해 중동 평화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지속적으로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에 해당하는 평화위원회 구성 소식을 알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9월 휴전, 비군사화, 재건 등 3단계로 구성된 가자지구 평화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단계인 '비군사화'는 평화위원회 구성과 함께 과도 통치기구 수립, 국제안정화군(ISF) 배치, 하마스의 무장해제 등을 골자로 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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