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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여야 지도부 청와대 초청 오찬…국민의힘은 불참

이 대통령, 오늘 여야 지도부 청와대 초청 오찬…국민의힘은 불참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6일),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합니다.

청와대 복귀 후 첫 여야 지도부와의 행사입니다.

앞서 청와대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7개 정당 지도부를 초청했습니다.

다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어제(15일)부터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국정운영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면서,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행사입니다.

이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와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은 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국정 전반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특히, 새해부터 중국과 일본을 연이어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는 등 외교성과를 설명하고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도 전망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가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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