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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벌써 100만 원 육박…4년 전처럼 부산 또 치솟는다

벌써 100만 원 육박…4년 전처럼 부산 또 치솟는다
군복무 후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BTS, 방탄소년단이 오는 6월 부산에서 공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벌써부터 숙소 바가지 요금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부터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방탄소년단, 국내에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부산에서 공연이 열리는데요.

공연이 예정된 오는 6월 12일에서 13일, 숙박업소 가격이 치솟고 있는 겁니다.

부산의 한 특급호텔 객실은 공연 직전 주엔 29만 8천 원인데, 공연 당일에는 78만 원이 넘고요.

심지어 한 숙박업소는 평소 9만 원대, 공연기간에는 90만 원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10배네요.

사실 이런 논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을 위해 BTS 무료 콘서트가 열렸던 2022년에도 공연장 근처의 숙박 요금이 최대 30배까지 치솟아 비판 여론이 일었는데요.

당시 부산시는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시정 조치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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