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외무부
러시아 영국대사관의 외교관 1명을 '스파이'로 확인했다며 추방 조치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현지시각 15일, 다나에 돌라키아 주러시아 영국대사대리를 초치해 모스크바 주재 영국대사관의 외교직원 1명이 영국 정보기관과 관계됐다는 정보를 러시아 당국이 입수했음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주러시아 영국대사관 직원은 2주 내 러시아에서 출국해야 합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돌라키아 대사대리에게 항의를 표하면서 "영국이 상황을 악화한다면 러시아는 단호히 거울식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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