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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최지우 "늦은 나이에 출산…엄마 역에 과몰입"

슈가
배우 최지우가 감동 실화 '슈가'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슈가'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이 작품은 최지우의 3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이다. 다소 규모가 작은 영화를 컴백작으로 택한 이유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의 진정성과 특별한 메시 때문이었다. 46살의 나이에 엄마가 된 최지우는 극 중 캐릭터의 모성애에 깊이 공감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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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최지우는 "제가 좀 늦은 나이에 출산하고 대본을 보니 마음이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존 인물의 이야기라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아마 아이를 키우신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아이가 아플 때 부모의 마음은 상상도 못 한다. 오히려 이 작품을 촬영하며 감정이 너무 과몰입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감독님이 (그런 감정을) 자제해 주셨다. 저 역시 촬영 전부터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최신춘 감독이 한국1형당뇨환우회 대표 김미영 씨를 취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최지우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짙은 모성애 연기를 펼쳤다.

최지우는 "감독님이 말씀하셨듯이 감독님도 1형 당뇨를 앓고 계셔서 직접 많은 이야기를 듣고 준비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슈가'는 1월 21일 개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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