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자막뉴스] 일본, 또 독도 망언 "옛 지도 찾았다"…"뒤통수 치다니" 누리꾼 분노

[자막뉴스] 일본, 또 독도 망언 "옛 지도 찾았다"…"뒤통수 치다니" 누리꾼 분노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할 수 있는 고문서와 지도 71점을 확보했다는 억지 주장을 또다시 제기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어제 시마네현이 에도시대 막부의 허가를 받아 독도 근처에서 어업을 했던 무라카와 가문의 고문서 69장과 옛 지도 2점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도 2점은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인 다케시마 지도와 울릉도 명칭인 마쓰시마 지도로 전해졌습니다.

이 지도는 17세기 말, 18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섬의 형상 등 지리적 특성이 그려져 있고 시마네현 오키 제도까지의 거리 등도 기록돼 있습니다.

69장의 고문서는 일본인들이 독도와 울릉도에서 강치와 전복 어업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시마네현은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고문서와 지도를 공개하며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도가 일본 땅에서 발견되면 일본 땅이냐. 우리 집에 세계지도 많은데 그럼 전 세계가 내 땅이 되는 것이냐" "일본한테 뒤통수 맞았다"며 분노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나홍희,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