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
우리나라 국민은 사과를 통해 당을 가장 많이 섭취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기준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 1위는 사과가 차지했습니다.
급원식품은 우리가 특정 영양소를 가장 많이 공급받게 되는 주요 음식을 말합니다.
사과를 통한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3.93그램으로 전체의 6.9%였으며, 탄산음료가 3.55그램으로 2위, 우유가 3.40그램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에너지 섭취의 핵심인 에너지 급원식품 1위는 멥쌀이 차지했습니다.
멥쌀을 통한 하루 에너지 섭취량은 428.5킬로칼로리로 전체의 23.2%에 달했으며 돼지고기와 빵이 뒤를 이었습니다.
단백질과 지방 섭취는 모두 돼지고기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단백질 급원으로는 돼지고기, 멥쌀, 닭고기 순이었고, 지방 급원으로는 돼지고기, 소고기, 콩기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나트륨의 경우 소금이 전체 섭취량의 15.6%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배추김치와 간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양구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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