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필요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지난 13일 구속된 전 목사는 어제(14일) 서부지법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전 목사의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 피의자가 구속이 적법한지를 판단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로, 법원은 구속적부심사 청구가 접수된 후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증거 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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