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선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30일 제주경찰청 해양경비단은 서귀포시 해안가를 순찰하던 중 목선 한 척을 발견했는데요.
문제의 목선은 무동력 선박이었는데 해경은 선체 바닥에 이끼가 심하게 끼어 있는 점 등을 근거로 장기간 표류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지난 12일 구자읍 월정리 해안가에서도 정체불명의 목선이 발견됐는데요.
일부 선체에 한자가 적혀 있었지만 선박의 출처를 특정할 만한 단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해경은 이 두 목선 모두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지자체에 인계했고 현재는 폐기된 상태입니다.
(화면출처 : 뉴스1,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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