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프로젝트의 여성 멤버이자 신세계 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문서윤)가 가수로서 활동을 잠시 멈추고 학업으로 돌아간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이달 미국 뉴욕에 위치한 콜롬비아 대학에 복학해 5월까지 학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다만 학기 중간 팬사인회 등 일부 일정에는 조율을 거쳐 참석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K팝 아이돌 멤버가 활동 중간에 건강이나 휴식 등을 이유로 활동을 멈추는 일은 빈번하지만 애니처럼 해외 체류 및 유학 등을 이유로 활동에서 빠지는 일은 드물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애니는 부모님에게 가수 데뷔 허락을 받기 위해서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교에 입학을 위해 학업에 매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애니가 당분간 학업에 전념하는 기간 동안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은 음악 작업에 주력하는 동시에 개별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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