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고민시 소속사 측은 "'고민시가 '모럴패밀리'(감독 이승원)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모럴패밀리'는 개성도 스타일도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영화. 2014년 초연된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다. 연극은 배우 김선영이 대표로 있는 나베가 제작했으며, 연출은 김선영의 남편인 이승원 감독이 맡았다. 이승원 감독은 영화의 메가폰도 잡는다.
고민시는 4남매의 장녀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민시는 지난해 5월 올라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고민시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학폭을 부인했으나 여론을 의식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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