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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여기로 가면 지름길"…'얼어붙은 저수지' 건너가다 결국

"여기로 가면 지름길"…얼어붙은 저수지 건너가다 결국
50대 남성이 얼어붙은 저수지를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건너다 물에 빠졌습니다.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2일 저녁, 경기 수원 일월저수지에서 빙판이 깨지면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진 겁니다.

행인의 신고로 소방 당국이 출동했고요, 다행히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남성은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다행이죠.

다만 체온이 다소 낮아서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왜 그랬냐고요?

집에 빨리 가기 위해서 얼어붙은 저수지를 건너가려다가 사고를 당했던 겁니다.

겨울철 호수나 저수지, 단단하게 얼어 있는 것처럼 보여도 기온 변화에 따라서 쉽게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화면제공 : 경기 수원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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