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노사 협상 결렬로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멈추면서 성남시가 출근길 긴급 수송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기 성남시는 내일(14일) 오전 6시부터 분당과 서울역을 오가는 9401번 버스 노선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세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20분 간격으로, 나머지 시간대에는 4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파업 여파에 따라 버스 이용 시민이 많은 구간에 우선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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