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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배달 다음 날 갑자기 주문 취소…사장님 울린 황당 사유

배달 다음 날 갑자기 주문 취소…사장님 울린 황당 사유
음식 배달을 다 했는데 다음 날 주문 취소 처리가 됐다는 사연인데요. 왜 취소가 된 건가요?

광주에서 타코야키 배달 전문점을 운영하는 A 씨는 가게 문을 열자마자 울린 알람에 깜짝 놀랐습니다.

전날 오후 이미 배달이 완료된 주문이 다음 날 '주문 취소'로 처리됐기 때문입니다.

당황한 A 씨는 곧바로 배달 플랫폼 고객센터에 문의했고, "배달이 지연돼 고객이 취소를 요청했다"는 답변을 들었다는데요.

얼마나 늦었는지 묻자 플랫폼 측이 밝힌 지연 시간은 단 4분이었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환불을 받은 건지, 그렇지 않다면 음식을 회수한 건지 물었지만 규정상 알려줄 수 없다는 답만 들었다고 허탈해했습니다.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4분 지연으로 하루 뒤 취소는 과하다", "자영업자만 손해 본다"는 비판이 이어졌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배달 플랫폼 측은 "배달 서비스 지연 같이 음식점 귀책 사유가 아닌 경우에는 음식점 측이 환급을 신청하면 피해 금액을 돌려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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