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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수사 의뢰한 '농협' 비위 의혹…서울경찰청 배당

농식품부 수사 의뢰한 '농협' 비위 의혹…서울경찰청 배당
▲ 위기의 농협중앙회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사의뢰한 농협의 공금 낭비 등 비위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합니다.

경찰은 농식품부의 수사의뢰 사건을 최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관련 자료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등에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지속해 제기되자, 지난해 11월 말부터 4주간 26명을 투입해 감사를 벌였습니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농협중앙회가 임직원 형사 사건에 공금 3억 2천만 원을 지출한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2건을 지난 9일 넘겨받고 관련 내용을 검토 중입니다.

강 회장은 이미 1억 원대 금품 수수 혐의로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과는) 혐의 사실이 달라 금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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