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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피소'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 후 첫 라이브 방송…"소송 언급 없다"

'430억 피소'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 후 첫 라이브 방송…"소송 언급 없다"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12일 다니엘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라이브 메시지(Live Message)' 생방송을 진행한다. 다니엘은 이번 방송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근황과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을 앞두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도 새로 개설했다.

법무법인 화우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의 순수한 소통을 위한 자리"라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된 내용은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다니엘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 끝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소속사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어도어는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총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 배당됐으며, 첫 변론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어도어는 계약 해지 사유로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 체결, 독자적 연예 활동, 소속사 및 그룹의 명예·신용 훼손 등을 들었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중 해린과 혜인이 법원 판단 이후 복귀를 결정했으며, 하니 역시 가족과 논의 끝에 복귀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설명했다. 민지는 현재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백승철 기자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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