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서 경남개발공사와 비겨

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서 경남개발공사와 비겨
▲ 부산시설공단과 경남개발공사의 경기 모습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와 시즌 첫 경기에서 비겼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늘(11일) 경기도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8대 28로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은 유럽에서 뛰던 류은희가 복귀해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입니다.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주득점원이던 이연경이 삼척시청으로 이적하면서 전력이 약화해 이날 부산시설공단의 전력상 우위가 예상된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경기 주도권은 경남개발공사가 쥐었습니다.

전반을 16대 14로 앞선 경남개발공사는 후반 한때 24대 20, 4골 차까지 간격을 벌리며 이변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부산시설공단은 연은영의 연속득점에 이어 권한나의 7m 스로로 23대 24, 1골 차로 추격했고 종료 3분여를 남기고는 방민서가 류은희의 어시스트를 받아 속공 득점을 올리며 26대 26,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1골씩 주고받아 28대 28에서 부산시설공단이 마지막 공격권을 쥐었습니다.

류은희가 종료 직전에 경남개발공사 골키퍼 오사라와 거의 일대일로 맞서는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류은희의 슈팅이 골대 상단을 맞고 나오며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류은희는 이날 득점은 1골에 그쳤으나 어시스트를 7개나 해냈습니다.

연은영이 7골, 권한나는 6골을 터뜨렸으며 경남개발공사에서는 서아영이 7골, 9도움으로 분전하며 소중한 승점 1을 따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