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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일본 안보문서 개정 추진에 "종착점, 망한 일본"

북, 일본 안보문서 개정 추진에 "종착점, 망한 일본"
▲ 북한

북한이 일본의 '3대 안보 문서 개정' 추진에 대해 "피비린 과거 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신속한 재무장화로 옛 제국시대를 기어이 재건해보려는 신군국주의 광증의 뚜렷한 발로"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신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오늘 이같이 밝혔습니다.

통신은 "수상(총리)이 새해벽두에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안보관련문서의 연내 개정을 공식 선포한 것은 열도를 신군국주의에로 한시바삐 내몰려는 극우익세력의 재침 광증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신군국주의로 일본이 얻을 것은 완전파멸뿐"이라며 "역사가 실증하듯이 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5일 신년회견에서 "강한 각오를 갖고 우리나라의 독립과 평화,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기 위해 올해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목표로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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