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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강풍에 길이 15m 간판 떨어져 20대 행인 사망

의정부서 강풍에 길이 15m 간판 떨어져 20대 행인 사망
▲ 무너진 간판

오늘 오후 2시 21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 가던 20대 남성이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이 남성을 덮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물 등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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