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준형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울산 현대모비스 상대 5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에 자리했습니다.
정관장은 오늘(9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8대76으로 꺾었습니다.
20승(10패)째를 쌓은 정관장은 선두 창원 LG와 격차를 1.5경기로 좁혔습니다.
치열한 접전을 펼치던 4쿼터, 정관장은 75대76으로 한 점 뒤진 종료 44초 전, 박지훈의 돌파로 리드를 되찾은 뒤, 14.9초를 남겨두고 문유현의 자유투로 한 점 더 달아나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3점포 4개를 포함해 19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변준형(11점 4어시스트), 박지훈, 문유현, 한승희(이상 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서명진이 3점포 4개를 포함해 19점으로 분투했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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