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보좌진 사적 동원, 차남 편입 등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5일) 김 의원 전 보좌진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김 의원에 대한 여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김 의원의 전 보좌진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보좌진 A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도 김 의원 차남 편입 관련 의혹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최근 김 의원에게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한 기초 사실을 물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의혹이 방대한 만큼 이번 조사를 토대로 보좌진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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