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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궁·종묘·조선왕릉 방문객 1천780만 명…"역대 최다"

작년 고궁·종묘·조선왕릉 방문객 1천780만 명…"역대 최다"
▲ 지난해 추석 연휴 고궁을 찾은 관람객들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천78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연간 관람객보다 12.8% 늘어난 수치입니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천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 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인 688만 명이었습니다.

또 작년 한 해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은 총 426만 명으로, 2024년보다 3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관람객 네 명 중 한 명꼴로 외국인인 셈입니다.

궁능유적본부는 "궁·능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증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면서 관람 기회가 확대돼 왔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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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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