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 경합을 펼치는 스토크시티 배준호
홍명보호의 '젊은피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지만, 소속팀은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스토크시티는 오늘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26라운드 원정에서 2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2연승을 따낸 스토크시티(승점 40)는 8위에 랭크된 가운데 노리치시티(승점 24)는 강등권인 22위에 머물렀습니다.
배준호는 4-2-3-1 전술로 나선 스토크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두 차례 키패스를 시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1골 3도움을 작성한 배준호는 지난달 14일 스완지시티전에서 도움을 보탠 이후 5경기째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스토크시티는 후반 30분 샘 갤러거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후반 37분 소바 토마스의 추가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스완지시티에서 뛰는 공격수 엄지성도 밀월과 챔피언십 26라운드 원정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교체될 때까지 73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고 팀도 2대 1로 패했습니다.
양민혁의 소속팀인 포츠머스는 이날 입스위치와 챔피언십 26라운드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한파에 따른 그라운드 결빙으로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사진=스토크시티 SNS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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