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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더블-더블' NBA 휴스턴, 브루클린 꺾고 4연승

'듀랜트 더블-더블' NBA 휴스턴, 브루클린 꺾고 4연승
▲ 휴스턴의 톰프슨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케빈 듀랜트와 아멘 톰프슨 '쌍포'를 앞세워 브루클린 네츠를 물리치고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휴스턴은 오늘(2일)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대 96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휴스턴이 지난해 영입한 37세의 베테랑 듀랜트와 22세 신예 톰프슨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듀랜트는 과거 4년을 뛴 친정팀 브루클린을 상대로 개인 시즌 최다인 11개 어시스트를 뿌리며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했습니다.

여기에 득점도 22점이나 올려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된 톰프슨은 '휴스턴의 미래' 다운 폭발력으로 팀 최다인 23점을 책임졌습니다.

듀랜트의 경험과 톰프슨의 활력이 경기 내내 시너지를 내며 브루클린의 수비를 무력하게 만들었습니다.

돌파하는 듀랜트 (사진=AP, 연합뉴스)
▲ 돌파하는 듀랜트

종아리 부상으로 최근 2경기에 결장한 알프렌 센군 역시 20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브루클린은 지난달 리그 최저인 평균 104.6점만을 실점하는 '짠물 농구'로 7승 4패를 거뒀지만 휴스턴엔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휴스턴은 턴오버나 빗나간 슈팅 없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12대 2,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든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휴스턴이 브루클린 원정에서 승리한 건 2018년 11월 이후 약 7년 2개월 만입니다.

4연승을 달린 휴스턴은 서부 콘퍼런스 4위(21승 10패)를 유지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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