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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성권 "지지율 20%대 갇혀있는데도 '당성'만 외쳐…변화 서둘러야"

국힘 이성권 "지지율 20%대 갇혀있는데도 '당성'만 외쳐…변화 서둘러야"
▲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새해 공개된 모든 여론조사가 6월 지방선거마저 국민의힘의 초토화를 전망한다"며, "모든 게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2일) SNS에 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23.7%, 오늘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받은 성적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수험생이었다면 선생님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진작에 학습 방식부터 바꿨겠지만, (22대) 총선 참패에 이어 계엄과 탄핵으로 당 존립의 위기까지 맞은 국민의힘은 고집스럽게 기존 학습 방식을 고수한다"며, "절대다수 국민이 외연확대를 주문하는데 국민의힘은 '당성'만 외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답은 자명하다. 모든 게 바뀌어야 하고, 변화의 수준도 국민의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이어야만 한다"며, "제가 속한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 우선 여론조사 전문가분들을 모셔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정확히 알고 '파격적 변화'를 위한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 지도부에도 간곡히 부탁드린다. 변화를 서둘러 주시고, 해법을 찾는 일부터 문을 활짝 열어 국민의 혜안을 구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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