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반정부 시위
이란에서 화폐가치 폭락과 고물가 등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자 당국이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6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각 1일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남서부 로르데간에서 현지 경찰이 시위 주도자를 체포하다가 2명이 사망하고 여럿이 다쳤습니다.
파르스는 "폭도들이 타이어에 불을 붙여 도시 곳곳에 방화를 시도하는 바람에 주지사 집무실과 법원, 은행 건물 등이 피해를 입었다"며 시위대 일부가 총격을 가해 경찰관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서부 아즈나에서도 "집회를 틈타 폭도들이 경찰 본부를 공격해 3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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