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 남성이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매장 화장실 이용 중 변기가 부서지며 부상을 입었다며 5만 달러(약 7,2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김세희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김세희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입력 2025.12.31 14:30
수정 2025.12.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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